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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웰빙타고~ 농가재배 증가
 
전북대중일보 기사입력  2009/06/24 [10:03]

 

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블루베리에는 간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물질과 각종 페놀산, 탄닌,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관련 성분들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에 따라 노화방지, 치매예방, 시력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도내에서만 80ha가 재배되고 있어 전국의 30%를 점유하고 있다.

 

그러나 처음 재배를 시작할 당시에는 도입초기 단계의 외래 과종 으로 품종에 대한 특성이 구명돼 있지 않고 재배지역에 맞는 적응성도 확인되지 않아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도농업기술원은 2006년부터 블루베리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안으로 도입품종에 대한 특성을 구명, 경영목적에 맞는 품종선택 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블루베리를 이용한 와인과 식초 제조방법을 구명, 제품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앞으로 생과의 유통기간 연장을 위한 선도유지기술, 건과 생산방법, 높은 기능성을 살린 쥬스, 시럽, 첨가제 등 가공식품으로 다양하게 실용화할 수 있는 기술들을 개발, 보급 할 계획이다.
 현재 가공용으로 쓰이고 있는 블루베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연간 40만 파운드 이상의 냉동 블루베리를 미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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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6/24 [10:0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