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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도서관, Beautiful life로 시민의 삶을 채우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7/19 [00:57]

군산시 도서관은 총 17개소(본관, 분관 3개소, 작은도서관 13개소)로 군산시 곳곳에 위치해 교육?문화공간으로서 지식과 정보제공 및 소통,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며 지역사회 중심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군산시 도서관에는 군산시 전체인구 49%인 13만4,000명 이상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17개소 도서관은 도서대출, 열람실이용,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등 일평균 3,100여명의 시민이 활발히 이용 중이다.
군산시 도서관은 6월말 기준 약 46만1,595권(시민 1인당 장서 1.67권)의 장서를 보유 중이고 희망도서 베스트셀러 등 매달 2,200여권 신간도서를 구입하고 있으며 장서 보유수는 전년대비 46% 증가했다.





# 공간의 변화 ‘마음을 움직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군산시 도서관은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닌 책을 읽고 문화를 즐기는 곳으로 탈바꿈했다.
도서관 공간의 변화는 도서관 이용 환경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도서관을 표현하는 공간, 생각이 흐르는 공간, 소통하는 공간, 책을 읽는 공간 등 편안하고 다양하게 구성하기 위해 서울?경기권 대표 도서관을 벤치마킹한 효율적 공간 배치는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립도서관은 2009년 개관이후 유?아동자료실 및 일반자료실을 집중적으로 재구성해 자료실내 열람 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소장도서, 서가, 가구 등의 재배치 등을 통해 이용자의 동선을 고려한 공간구성으로 자료와 이용자간의 접근점을 극대화해 기존 공공건물의 경직성을 탈피한 유연한 독서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임피채만식도서관도 최근 공간구성변화로 쾌적한 분위기에서 이용이 가능해져 지역주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재 리모델링 중에 있다.

# 도서기증 캠페인 '군산시 화합 이끌어'
군산시립도서관은 지난 4월 한달 ‘도서기증캠페인’을 전개해 군산시민, 기관?기업체들로부터 1만4,000여권(시민 5,000여권, ㈜타타대우상용차 외 기관?기업체에서 새책 2,000여권, 군산시청 공무원 7,000여권)의 도서를 기증받는 쾌거를 이뤘다.
기증받은 도서는 도서관 장서확충, 군부대?복지지설 등에 재기증해 독서 소외계층에게 정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정보격차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기증캠페인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서 기증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 도서관은 문화놀이터 - 강연 공연 체험
도서관에서는 사회적인 변화, 여가생활 증가, 다양한 학습욕구에 따른 지역 주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자기계발과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문화행사 및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를 바탕으로 도서관에서는 문화강좌(상?하반기 문화강좌, 방학특강), 문화행사(4월도서관주간 부모교육강연, 북스타트, 아이사랑특강)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상반기 방학특강 62강좌 2,900여명, 문화강좌 51강좌 9,000여명, 4월 도서관 주간 부모교육특강 등 14개 행사에 6,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도서관 문화행사는 다양한 문화 참여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도서관 이용 기회의 계기가 돼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도서관의 긍정적 이미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평생교육에 이바지 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설문조사, 타도서관 벤치마킹 등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하반기에도 여름방학특강(8월), 독서교실(8월), 문화강좌(9~12월), 9월 독서의 달 문화행사, 인문학특강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도서관 저변확대를 위한 성산작은도서관도 10월 개관 예정이다.
정준기 관장은 “도서관은 시민의 교육?문화예술 등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속적인 시설환경개선과 다양한 정보제공 및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겨 찾을 수 있는 소통?교류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순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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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9 [00:5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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