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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지친 주말, 익산 야시장으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8/08 [00:14]




지난달 22일 막을 올린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의 ‘야시시, 으시시, 배시시’ 야시장이 숨이 턱턱 막힐 정도의 찜통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청량제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주 토요일, 익산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면 당도할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중앙 서동 매일 시장에서는  ‘야시시, 으시시, 배시시’를 테마로 한 야시장이 불을 밝힌다.
올해 10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인 이번 행사는 단순히 먹거리로만 이뤄진 기존의 야시장의 틀을 깨었다.



지역 축제로서 거듭나기 위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의 참여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로써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낮부터 밤까지 쉴새 없이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화려한 풍악으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30여 가지의 다양한 먹거리가 줄을 이루는 야시장을 필두로 프리마켓 체험과 기본 20분은 기다려야 이용할 수 있다는 귀신의 집, 너도 나도 즐길 수 있는 고고장과 추억의 영화를 다시 볼 수 있는 중매서 영화관 그리고 익산을 담아낸 시장 갤러리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오감만족을 위해 준비됐다.
각 프로그램들은 시장 요소요소에 배치돼 있다.  야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먹거리와 함께 시장 곳곳을 누비며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이색적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축제의 목적과 더불어 전통시장에 대한 가치와 고객들의 친근감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 상인회연합 회장단은(회장 서용석, 회장 소점호, 회장 서길봉) “ 야시시, 으시시, 배시시 야시장을 계기로 더욱 많은 분들이 우리 전통시장에 대한 가치를 높게 평가 해 주시고 즐겁게 방문해 주셔서 매일 감사드리는 하루를 지내고 있다. 우리 상인회와 야시장에 참여 하는 많은 샐러들 그리고 스태프들은 방문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더욱 만족하실 수 있고 전통시장 축제의 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매일 모여 회의와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 며 앞으로 진행 될 야시장 축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 성황을 이루고 있는 ‘야시시, 으시시, 배시시’ 야시장 축제는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4시부터 11시까지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주말! 무더위와 일상 속에 지친 몸과 마음을 이 곳에 방문해 훌훌 털어버리는 것은 어떨까?
기타 ‘야시시 으스스 베시시’ 야시장에 대한 문의는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063-843-8866)으로 하면 된다./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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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8 [00:1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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