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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전통공예의 내일을 보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8/10 [09:13]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시민 열린갤러리 공모전의 두 번째 전시로 ‘군산YMCA 칠보공예 회원전’을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산 시민들에게 박물관 내 전시공간을 지원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박물관을 도모하고 군산시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홍보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시를 진행하는 ‘군산YMCA 칠보공예반’은 1992년 군산YMCA 시민문화교실에서부터 시작해 축제 및 각종 행사에서 칠보체험 등을 진행하며 우리나라 전통공예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들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명 ‘군산 수시탑’, ‘해바라기’등 총 300여점의 칠보공예작품들이 박물관 1층 열린갤러리에 전시되며 무더운 여름을 피해 박물관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섬세한 전통공예의 가치와 미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칠보악세사리, 칠보장, 노리개, 보석함, 액자 등 다양한 칠보공예작품을 감살할 수 있으며 시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작품들로 구성돼 칠보공예에 관심이 있는 관람객들에게 좋은 만남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물관 관계자는 “시민 열린갤러리 두 번째 전시는 전통공예의 우수성과 예술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됐다”며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칠보공예의 개성을 통해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공예문화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지난 한 해 동안 100만 여명이 방문했고 30여 회의 다양한 전시 및 공연을 통해 살아있는 박물관을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매월 평균 9만 여명이 방문하는 등 군산 원도심 활성화와 근대문화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순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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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0 [09:1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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