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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문독서콘서트 성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8/10 [09:13]



6주간 진행된 완주군 인문독서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9일 완주군은 지난달 4일부터 8일까지 6주 동안 진행한 ‘2017 완주군 인문독서콘서트’가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매주 6개 주제로 국내 유명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인문독서콘서트는 총 500여명의 완주군민들이 참여했다.
이번 독서콘서트에서는 ‘패시브 건축의 이해’(최정만), ‘자연에서 배우는 크리에이티브’(권오준), ‘고전은 드라마다’(명로진), ‘대중음악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임진모), ‘생각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김경집), ‘기생충 & 독서’(서민)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사전공연으로 주민들의 우쿨렐레, 기타, 오카리나 등 공연이 펼쳐져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도서관 이용자는 “강사선정이 탁월해 한 주도 빠질 수가 없었다”며 “인문학 특강이 완주군에서 자리매김하길 바라고,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주에서 왔다는 한 참석자는 “인문독서콘서트를 듣고 싶어 완주군까지 왔는데 정말 유익하고 삶의 많은 변화를 주는 인문학이 필요성을 깨달았다”며 “향후에도 강연이 열리면 꼭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문독서콘서트는 관내 주민들의 인문정신문화 고양에 많은 도움을 줬고 인문학에 한걸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완주군민과 소통해 주민이 원하는 독서진흥 프로그램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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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0 [09:1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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