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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통 공예기법 ‘미즈히키 스트랩’ 배워봐요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8/10 [09:14]




최근 터키의 명품 핸드메이드 위빙기법을 소개, 주목을 끌었던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이번에는 일본의 스트랩 기법 알리기에 나섰다.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산업지원센터는 9일 오전 1층 한지문화체험실에서 일본 가나자와의 전통공예기법인 '꼬아서 만드는 미즈히키 스트랩'을 내용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해외 전통공예기법들을 국내 현지 작가들에게 알리고 그 기술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궁극적으로는 국내 작가들이 우리 전통공예기법과 비교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교류와 더불어 전통공예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날 워크숍을 진행한 해외 현지작가는 ‘쓰다 히로시와 쓰다 사유미씨 부부.
이들은 일본 가나자와 현지에서 미즈히키 스트랩 기법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등 기법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인물들이다.
이번 교육내용인 ‘미즈히키’는 일본에서 선물 등을 포장할 때 장식하기 위해 색실로 만드는 매듭을 뜻하는 것으로 우리의 전통매듭과 비교할 수 있으나 쓰임과 기법에서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 현지 작가는 ‘미즈히키’기법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데 활용된 것은 물론 국내 작가들에게 우리 전통공예기법활용에 있어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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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0 [09:1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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