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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린이, 완주 문화체험 만끽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8/10 [16:17]


서울의 초등학생 60여명이 완주군을 찾아 2박3일간 완주의 문화, 음식, 레저까지 완주를 만끽했다.

10일 완주군은 지난 8일부터 서울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60여명이 완주를 찾아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방문은 완주군과 서울시가 지난 2013년 문화교류협력을 맺은 것에 따른 것으로 매년 각 지역의 어린이들이 서로의 도시를 방문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학생들은 완주 관내 문화체험마을인 화산 상호마을, 소양 인덕마을, 구이 안덕마을, 술테마박물관, 대승한지마을 등 8곳을 찾아 다양한 체험활동을 벌였다.

별보기, 미꾸라지 잡기, 과거시험 체험, 전통 향기주머니 만들기, 서바이벌 체험, 한지 다용도함 만들기, 한지 액자 만들기, 탈 만들기, 참나물 피자 만들기, 발효 빵 만들기 등의 체험을 즐기면서 완주군의 다양한 문화를 즐겼다.

학생들을 인솔해 찾은 서울이수초등학교 교사는 “3년 전에도 문화체험 일정으로 완주군에 방문했었다”며 “당시 완주의 문화체험이 인상 깊어서 이번에도 기쁜 마음으로 찾았는데 여전히 따뜻한 인심과 즐길거리는 더욱 풍요로워 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인석 문화예술과장은 “도농 문화교류 사업이 앞으로도 더 활발한 교류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서울의 어린이들에게 완주군에서의 체험들이 여름방학의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초등학생들의 서울 방문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뤄지며, 학생들은 ‘역사에서 미래를 발견해 보다’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예정이다. /유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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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0 [16:1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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