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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등중학교 한승진 선생, '같이가치' 펴내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8/10 [16:23]




익산 황등중학교 한승진 선생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가치로 공동체의식을 강조하는 신작에세이집을 내놓았다.
'같이가치' '도서출판 박문사, 350쪽' 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소재로 작가의 느낌과 생각을 가다듬어 엮어낸 수필집이다.
바쁜 세상을 사는 우리 사회의 이웃들이 서로 다른 생각에 공감하고 더 나아가서는 자신만의 가치와 생각을 찾아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건네는 세상 이야기이며 생각꾸러미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때로는 바쁜 일상 가운데에서 잠시간의 휴식을 가지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 사회의 이웃과 가치를 위해 고민해 보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
저자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을 성숙한 국민의 힘으로, 세월호 참사를 되새기면서 촛불민심을 이어 나갈 것을 강조한다.
저자는 문재인 정부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갈 공정하고 올곧은 사회를 위해 깨어있는 민주시민의식을 견지해야하고 우리 주변의 고통 받는 이웃과 갈등을 해소해나갈 성숙한 인권과 관용의 자세를 강조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시대에 따른 새로운 민주주의의 토대 위에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갖춰갈 수 있음을 기대하고 있다.
저자는 주어진 삶에서 소소한 이야기에서 감동을 엮어내는 감성과 사회를 바라보고 대안을 모색해나가는 냉철한 지성을 겸비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창조문예'수필신인상으로 등단했고 공주대 대학원 윤리교육학과(교육학박사)로 학위를 취득했다.
한민족통일문예제전에서 전북도지사상 3회, 이 준 열사 추모글짓기에서 주한네덜란드대사상 2회, 효실천글짓기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현실사회윤리학의 토대 놓기’(우수학술도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들’(우수교양도서)을 비롯해서 ‘산들바람 불어오면’, ‘희망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 ‘여럿이 함께’ 외 다수가 있고 역서로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가 있다. /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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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0 [16:2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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