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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치즈마을서 이색 축제 열린다
작은음악회 · 치맥파티,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김철 기자 기사입력  2017/08/10 [22:19]



5,000원으로 시원한 맥주를 마음껏 먹으며 흥겨운 노래까지 들을 수 있는 이색적인 축제가 마련된다.

오는 12일 임실 치즈마을에서 열리는 '제13회 치즈마을 작은음악회'와 '치맥파티'가 그것.

임실치즈마을은 전국 최초로 낙농과 치즈체험을 시작해 연 5만명 이상의 체험객이 찾고 있는 농업의 6차 산업화를 대표하는 행복한 농촌마을이다.

먼저 이번 축제의 음악회는 임실군의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연을 시작으로 힐링콘서트, 비보이 공연, 통기타 페스티벌, 노래자랑, 물놀이 등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치맥파티는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하며 1인당 5,000원으로 기념품 컵을 이용해 어린이는 음료 무한리필, 어른은 맥주 무한리필을 제공한다.

치즈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와 치킨도 준비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의 교통편리 도모와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임실터미널에서 치즈마을까지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치즈마을 작은음악회는 한여름 느티나무 그늘 밑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치즈요리와 더불어 문화를 즐기며 지역주민과 도시민이 함께 어울어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치즈마을 작은음악회와 체험문의는 임실치즈마을(cheese.invil.org, 063-643-3700)로 연락하면 된다./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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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0 [22:1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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