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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세계적인 영화제로 '우뚝'
美 무비메이커 선정 '세계서 가장 멋진 영화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8/10 [17:49]

전주국제영화제가 미국 영화전문 잡지 무비메이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멋진 25개의 영화제' 중 하나로 꼽혔다. 

10일 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주국제영화제는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오버하우젠 국제단편영화제, 로스앤젤레스 아시아 퍼시픽 영화제 등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멋진 영화제로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독립 영화 관련 잡지인 무비메이커는 매년 가장 멋진 영화제를 선정해 발표한다.

선정위원들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아시아의 독립영화들, 첫 공개되는 한국영화들, 실험영화들, 그리고 다른 데선 보기 힘든 전 세계의 영화들을 볼 수 있다”며 호평했다.

지난 봄 열린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 표현의 해방구'라는 슬로건 아래 독창적이고 진일보한 전 세계의 수작들을 소개하며 최다 관객 동원, 최다 매진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독립과 대안의 영화제로 그 기조를 이어온 전주국제영화제는 명실공히 최고의 영화 축제로 입지를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목소리의 영화들을 수용하며 표현의 자유 확장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남겼다.

한편 전주국제영화제는 2018년 5월 3일을 제19회 영화제 개막일로 정하고 더욱 발전된 축제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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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0 [17:4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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