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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도의원, ㈜넥솔론 경영 정상화 정부 지원 촉구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8/10 [18:59]


전북도의회 최영규(익산4)의원이 10일 청와대를 방문해 최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익산시 소재 태양광 산업업체 ㈜넥솔론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정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번 청와대 방문은 ㈜넥솔론 경영 정상화를 위해 도의회 건의안 채택을 포함, 행정부지사 정책질의, 노사 간담회, 지역정치권 협력 등에 이은 연장선상이다.

이날 최 의원을 비롯한 소병홍 익산시의회 의장, ㈜넥솔론 이우정 대표이사와 조수웅 노조위원장, 전세성 한노총 익산시지부장, 김주일 익산시 문화산업국장 등 8명은 한병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만나 최근 법정관리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넥솔론에 대한 정부의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넥솔론과 같은 국내 태양광 관련 기업들의 경영 악화는 곧 국내 태양광 산업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드는 것”이라면서 “㈜넥솔론이 파산한다면 정규직 종업원은 402명이 실업자로 전락하는 등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 정부가 지역 기업의 정상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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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0 [18:5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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