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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북 경매시장 토지 약세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8/11 [09:06]

전북도내 토지 낙찰가율이 두달 연속 하락한 반면 경매 진행 건수는 지난해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서 발행하는 '7월 지지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7월 전북 토지 경매는 369건이 진행돼 188건이 낙찰됐다.
진행건수는 지난 2016년 1월 376건이 진행된 이후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2.2%p 하락하며 83.8%에 그쳤다.
올해 들어 가장 낮은 기록이다.
주요 사례로는 순창군 구림면 안정리 소재 대지 1,329㎡ 경매에 34명의 응찰자가 몰려 감정가의 220%인 4,600만원에 낙찰돼 7월 전북 최다응찰자 물건이 됐다.
주거시설은 190건이 진행돼 76건이 낙찰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5.0%p 하락한 83.3%를 기록했다.
업무상업시설도 125건이 경매 진행돼 28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1.7%p 하락한 68.3%를 기록했다.
전북 주거, 토지, 업무상업시설 등 7월 경매진행건수는 712건을 기록했다.
2016년 1월 1,392건 이후 가장 많은 경매 물건이 진행됐다.
/송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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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1 [09:0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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