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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제11회 다문화가족 가요제 성황
본선 14명 참가자 열띤 경쟁, 익산시 왕후이후이 대상 영예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09/04 [07:08]

▲ 제11회 다문화가족 가요제가 1일 익산중앙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새만금일보

노래로 하나되는 '제11회 다문화가족 가요제'가 1일 오후 6시 30분 익산 중앙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본지가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개선하고 다문화가족의 참여기회 확대와 도민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소병홍 익산시의회 의장, 조배숙 국회의원, 이춘석 국회의원, 박병선 한국국토정보공사 익산지사장, 최암 여산힐링캠프 대표이사 등 내빈과 도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는 MC겸 가수 강유정이 맡았으며 익산 시립풍물단원의 신명나는 공연으로 오프닝 무대를 활짝 열었다.

이어진 본선 경연은 14명의 참가자들이 가수 못지 않은 뛰어난 노래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응원을 온 다문화 가족들은 준비한 플랜카드와 피켓, 현수막 등을 흔들며 열심히 응원했다.

이날 대상은 '사랑으로'를 부른 왕후이후이씨(익산시.38)가 차지했다.

왕후이후이씨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가요제를 위해 틈틈히 연습을 했다"는 왕후이후이씨는 "대상을 타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또한 "함께 응원을 해준 가족들과 이런 무대를 마련해준 새만금일보에 감사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금상은 프레드리카마르리나 잔지씨(부안군.42), 은상 박수정씨(군산시.39), 동상 한지민씨(진안군.34), 인기상 유효취씨(군산시.34).김나리씨(완주군.37)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날 익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본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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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4 [07:0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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