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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옛 장터 명성 되살리기 '박차'
 
전북대중일보 기사입력  2009/06/25 [07:52]

 

 

인월전통시장이 재건축사업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남원시는 46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06년 12월 착공 올 8월 완공을 목표로 재건축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구 장옥 75동을 철거하고 현 면적 7,114㎡에서 11,376㎡로 확장하여 새로운 장옥과 종합센타, 현대식 화장실, 계절특산품 노점을 위한 대규모 광장, 충분한 주차장을 설치하고 있다.

또한 지리산 동부권의 중심지인 인월장터 노래도 금년내에 만들어 인월전통시장이 활기찬 옛날의 그 장터로 다시 태어나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나서 모든 사람들이 살맛나는 고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 인월시장은 지리산권을 아우르는 향토시장으로 조선조 말부터 전라도와  경상도 주민들이 이용해 온 천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시장이다.
5일마다(2, 7일) 열리는 장에는 농?축산물, 지역 특산물, 지리산 산나물, 생활필수품의 물물교환 장소로 운봉, 인월, 아영, 산내, 번암, 마천, 함양 등 지리산권 주민 5,000여명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다.

사통오달의 지리산 입구에 위한 영남과 호남을 잇는 도농거점 소도시로서 전라도와 경상도 주민들과의 화합장터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리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이 지역의 특산품을 값싸게 구입해 가고 있다.

인월을 중심으로 한 고원 분지에는 광활한 평야와 산지(山地)가 많아서 쌀은 물론. 콩을 비롯한 각종 잡곡생산이 풍성하며 잣, 호도, 곶감, 한봉꿀, 한지와 옹기, 목기 그리고 지리산에서 채취된 각종 약초와 산채 등은 이 지역의 특산물이다. /정하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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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6/25 [07:5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