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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선형 변경 개선협의 난항
 
전북대중일보 기사입력  2009/06/25 [07:54]

 

익산국토관리청이 추진하는 진안~적상간 1공구 구간중  진안 IC에서 읍내로타리부근까지의 도로선형 변경에 따른 로타리 개선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이구간에 대해 마을앞 진안천 제방쪽으로 노선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산맥절단으로 인한 자연환경 파괴우려와 소음으로 인한 주민 생활환경 및 가축폐사 피해발생과 이 구간에 묘지가 50여기가 있어 이장이 어렵다는등의 내용이다.
이에 익산청 관계자는 주민요구 수용시 현재 진안읍 로타리의  교통혼잡이 예상되므로 개선이 필요하다며 군차원의  로타리 교통처리 계획등의 검토를 요구했다.
진안군의회 이한기 의원은 로타리가 준공된지 약 20년이 다되어간다며 이번 공사를 계기로 진안관문으로서의 역할을 해낼수 있는 전면적인 재시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답변에 나선 강용 건설교통과장은 “현재 도로교통공단과 진안읍 로타리 개선안에 대해 협의를 하고 있어 개선안이 나오는 7월중에 익산청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노선변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거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우선 로터리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전문기관인 도로교통공단에 로터리로 연결되는 3가지 방안을 주 내용으로 검토해 주도록 의뢰해 놓고 있다.군은 전문기관에서 객관적인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이를 근거로 노선변경의 최적안을 도출하도록 익산청과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이들 사업은 오는 2016년까지 8년 동안 시행되는 국도 30호선(부안~대구선)으로 모두 571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김선흥기자/ksh98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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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6/25 [07:5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