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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남원 “공동체 치안”
임상준 남원서장 취임 100일 시민 곁으로 정착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0/10 [09:01]





■ 주민들을 내 가족처럼, 시민안전 최선
  
취임 100일을 맞은 임상준 남원경찰서장(사진)은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상준 서장은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곳 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간다는 굳은 의지로 범죄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만족을 위한 감동치안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남원경찰서는 18개의 지구대, 파출소를 운영하며 주민이 만족하는 감동치안을 펼치기 위해 마을회관, 노인정 등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치안설명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각종 범죄예방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민은 곧 나의 가족이라는 생각아래 남원경찰서 전 직원이 합심해 단 한명의 억울한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현장에 답이 있다
 
남원경찰서는 확대간부회의를 각 과·계장, 지구대파출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있다.
확대간부회의는 경찰서 모든 기능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금요일 마다 경찰서에서 개최하는 확대간부회의는 경찰서의 현안업무와 지역경찰에서의 현안을 논의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

● 지역경찰 치안 현장방문
   
임상준 서장은 취임 이후 남원서 중앙지구대를 비롯해 18개 지구대, 파출소를 방문해 현장경찰을 격려하고 소통했다.
치안현장방문 행사에서는 각 지역의 자율방범대를 비롯한 협력단체 회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지역경찰 직원들과 대화 자리에서는 현장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여름파출소 운영관련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임상준 서장이 직접 산내면 관활 도로 및 교통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여름파출소가 설치되는 뱀사골 주변 현장을 답사했다.

● 지역치안 발전을 위한 협력단체장 간담회
   
공동체 치안을 위해 남원경찰서 협력단체장과 외부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경찰발전위원회, 자율방범연합회, 패트롤맘 등 10여명이 참석해 그 간의 협력치안 활동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 후 임상준 서장이 직접 남원경찰서의 치안현황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협력단체장들과 치안시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 혼자가 아닌 우리

생활안전과는 공동체 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여기 무서워요' 소리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소리함의 운영은 국민요구에 응답하는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을 위해 중앙지구대와 도통지구대에 우선적으로 비치했다.
'여기 무서워요' 소리함은 지역주민들이 희망하는 순찰 장소, 시간대 등 범죄취약개소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는 하나의 소통 창구로 이용할 예정이다.
남원서는 이미 8월에 시범적으로 향기원과 여성다문화센터 등에 비치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 반영했다.
또한 소리함은 일정 시간을 거쳐 다른 장소로 이동시켜 각 지역인근 주민들이 많은 참여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여성청소년과는 하계방학 중 학교폭력 예방 및 선도·보호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비롯, 공설시장 캠페인, 남원시 학교방문 현장교육, 명예경찰소년단과 합동캠페인, 인라인선수단 학교폭력 예방캠페인등 다양한 캠페인을 다각적으로 전개해 남원경찰서 뿐만이 아니라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치안인프라를 구성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또 치매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실종예방을 위한 사전지문등록을 실시하고 있어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전지문등록을 추진해 치매질환자, 지적장애인, 어린아동들이 실종사건이 발생하였을 경우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어린이나 치매어르신 등 사전지문등록은 평소에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나 지구대 및 파출소에 방문해 신청해도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가정에 방문을 해 등록을 해달라고 경찰관서에 요청하면 언제든지 방문해 등록을 해드리고 있다.
 
또한 남원시청 여성가족과, 시민단체인 패트롤맘과의 협조체제 하에 찾아가는 '불법촬영Zero단'을 설치.운영한다.
 
불법촬영Zero단은 시민단체인 패트롤맘 SNS 혹은 페이스북,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 전화.방문접수 등을 통해 신청을 받아 점검 전담반 협의를 거쳐 찾아가는 불법촬영 점검 서비스 활동이다.
불법촬영Zero단은 최근 불법촬영 범죄행위 예방을 위해 공설시장 및 용남시장, 남원예촌 등 다중운집시설의 화장실, 탈의실 등을 집중 점검하는 것을 시작으로 불법촬영 금지 스티커 부착 등 성폭력 범죄 발생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펼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휴대용 금속탐지기 등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및 탈의실에 불법촬영기기 여부를 확인.점검하고 있다.
또한 불법촬영 범죄는 장난이 아닌 '신상정보 등록.공개되는 중대 범죄'임을 알려 사회적 인식 전환 및 경각심을 제고하고 있다.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은 남원 농협 등 금융기관을 방문해 전화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전개하고 있다.
남원경찰서 수사과 경찰관들은 남원시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 홍보전단을 배포하며 수사기관을 사칭한 송금 요구, 가짜 금융기관 홈페이지, 취업 또는 대출 알선을 빙자한 대포통장 개설 등 전화금융사기 사건의 유형과 신고 요령을 설명해주며 사기전화에 절대 속지 말 것을 당부했다.
 
경비교통과는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연합회, 남원노인회 등 수많은 협력단체와 홍보활동으로 단속보다는 자율적 질서유지에 보다 많은 역량을 투입해 명절 교통대란을 예방하고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남원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도로 시설보수 및 주민의 건의사항을 적극수렴 약 400여건에 가까운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창의적 치안서비스로 안전한 남원 유지에 최선

남원경찰서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남원이 될 수 있고 주민이 공감하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주민과 같은 곳을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는 남원경찰서가 되겠다는 다짐이다.

김동주기자/ju12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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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0 [09:0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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