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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농업기술센터, 착한미생물 공급 확대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0/11 [16:26]


전주시가 시민들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돕기 위해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에 영농활동에 필요한 착한 미생물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

11일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가 급증함에 따라 농업미생물 배양기(1000ℓ) 2대와 저장탱크(1000ℓ) 1대, 자동분주기 1조의 추가 증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생물 배양기 4대(500ℓ 2대ㆍ1000ℓ 2대)와 저장탱크 3대(1,000ℓ 3대), 분주기 3조를 보유하게 돼 1주당 미생물을 생산해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주 1톤에서 3톤으로 확대됐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미생물 배양 용량이 증설됨에 따라 현재 공급하는 EM(효모와 유산균)뿐만 아니라 광합성균과 고초균인 단일균도 배양해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농가 및 농가 주변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실생활에 유용한 EM을 공급할 방침이다.

한편 EM과 고초균, 광합성균 등의 유용미생물(Effective Micro-organism)은 작물의 생육촉진과 생산성 향상, 병해충 관리 및 토양개량 등에 활용가치가 있고 비료의 환경오염문제도 개선하는 등 농업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ㆍ보전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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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1 [16:2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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