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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마려워서" 대학가서 음란행위 40대 검찰 송치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0/12 [08:58]





새벽 시간대 대학로를 지나던 여성을 향해 음란행위를 한 4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11일 공연음란 혐의로 A씨(48)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18일 오전 1시께 전주시 덕진동 대학가를 지나던 한 여성 앞에 나타나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여성이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자 반대 방향으로 도주했다.
피해 여성은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으슥한 곳에서 한 남자가 바지를 내리고 나타나 도망쳤다"고 신고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수백여 개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에서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 골목에서 바지를 내렸는데 지나가던 여성과 마주쳤다"며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은 피해 여성과 다른 목격자들의 진술이 일관되고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 A씨를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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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08:5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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