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건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2018년판 등재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17/10/19 [20:45]

전북대 김건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2018년판 등재

새만금일보 | 입력 : 2017/10/19 [20:45]


전북대학교 김 건 교수(대학원 기록관리학과)가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2018년 판에 등재됐다.

김 교수는 최근 3년 동안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영상아카이빙에 대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그는 또 신한류창의인재양성사업단 단장을 역임해 한류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등 문화예술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정치와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의 분야에서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인명사전으로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의 인명정보기관(ABI) 등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고 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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