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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주간 무주로 떠나요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1/01 [17:16]





무주군이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관내 주요 관광지 입장료 및 숙박업소 등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가을 여행주간에는 태권도원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반디랜드 곤충박물관은 입장료 20%, 와인동굴은 입장료 중 5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숙박업소와 음식점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광지를 비롯한 자세한 할인 혜택 등이 안내돼 있는 할인 쿠폰북은 무주군 관광안내소에 비치돼 있다.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무주로 발걸음 해보자.
△적상산
적상산은 해발 1,034m의 향로봉과 더불어 천일폭포와 송대폭포, 장도바위, 장군바위, 안렴대 등 곳곳에 명소를 간직하고 있다.
정상까지 차가 들어가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적상산을 마음에 담을 수 있다.
또한 안국사와 적상산사고지, 머루와인동굴 등 곳곳에 볼거리가 넘쳐 가을 여행의 보람을 충분히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적상산사고
세계기록 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는 조선왕조실록(국보 제151호)이 약 300년 간 무사히 보관됐던 곳으로, 사고지를 정비하고 마련한 전시관도 볼만하다.
적상산사고 전시관에는 조선왕조실록 복본 34권(왕조별로 1권씩 27권, 무주에 관한 기록 7권)과 왕실족보인 선원록 복제본 5권이 제작, 전시돼 있으며 전시패널과 디오라마 등 총 22종의 전시물들이 설치돼 있다.
△머루와인동굴
연중 13℃ ~ 17℃의 온도가 유지되는 무주군 머루와인동굴이 한 여름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곳은 무주産 머루와인의 숙성 및 저장, 판매를 위한 공간으로 와인 하우스와 머루와인 비밀의 문으로 구성돼 있다.
와인 족욕체험장에서는 머루와인에 발 담그고 와인 한 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즐길 수 있다.
 
△덕유산
우리나라 12대 명산 중 하나인 덕유산은 해발 1,614m의 향적봉이 주산이며 그 정상에서 발원한 옥수가 흘러내려 구천동 33경을 만들고 북사면의 무주리조트, 서남쪽의 칠연계곡을 이루어 수많은 탐방객들을 맞이한다.
봄에는 철쭉꽃,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 속에 설화를 피워내는 등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구천동 계곡 옛 길
무주구천동. 명성은 들어 알고 있으나 어디를 가야할지 막막하다면 구천동 옛길 산책을 권한다.
구천동 33경 중 인월담과 사자담, 청류동, 비파담을 돌아오는 여정으로 자연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유유자적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구천동 계곡의 아름다움과 청량함에 흠뻑 빠져 가슴을 씻고 머릿속까지 비우고 나면 비로소 자연과 하나가 되는 길.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감동으로 그 옛날의 정취를 속삭인다.  
 
△태권도원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지로 태권도 국제경기와 체험, 수련, 스련, 교육, 연구, 교류 등이 모두 가능한 전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 공간.  태권도 문화공연과 태권도체험, 모노레일을 이용한 전망대 투어가 가능하다.
△반디랜드
반디랜드 곤충박물관에서는 반딧불이를 비롯한 2,000여 종, 1만3,500여 마리의 희귀곤충표본과 150여 종의 열대식물, 그리고 수천마리의 나비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고생대에서 신생대까지를 대표하는 동 ? 식물 화석을 비롯해 세계에서 하나뿐인 네발변이 하늘소와 발톱변이 풍뎅이, 자웅동체사슴벌레 등 희귀곤충들도 관찰해볼 수 있다.  /정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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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1 [17:1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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