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자체 기동처리 반을 5개조로 편성해 관내 화장실 50개소를 매일 순회 점검해 화장지, 비누 등 편의용품을 상시 비치하고 파손된 시설 등은 명절 전에 보수해 쾌적하고 청결한 공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완산구 건축과 관계자는 공원이 보다 많은 시민의 쾌적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물을 알뜰하게 이용해 주기를 당부했다.
/김선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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