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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전북공동행동 출범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1/08 [22:43]


사회적 차별을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모임인 ‘차별금지법 제정과 혐오 없는 지역사회를 위한 전북공동행동’이 8일 출범했다.

차별금지법전북공동행동은 이날 오전 전북도의회에서 출범식을 갖고“헌법이 보장하는 인간의 존엄과 평등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인권기본법이 차별금지법이다”라며 “헌법 가치를 실현하고 구체적인 제도와 국가 의무를 명시하는 차별금지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정치권에서는 자신들의 이득만을 쫓는 일부 세력에 의해 차별금지법이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 지역에서도 인권조례의 가치를 훼손하려는 시도가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정치권은 지난 10년 동안 차별을 금지하라는 외침에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국회의원들도 차별과 혐오를 방기해서는 안 된다"며 "혐오보다 연대로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앞으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과 캠페인, 차별로 인한 피해자들을 돕는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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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8 [22:4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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