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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챙겨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1/10 [07:15]


몸보다 귀한 것은 없다. 몸은 두 번 다시 얻지 못한다. 그러나 몸에서 병이 떠날 날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몸이 말을 제대로 안 듣는다. 몸뚱이 치다꺼리도 귀찮은 사람들이다. 물론 몸이 늙어서 감당할 수가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나이가 들수록 몸뚱이 갈무리를 잘해야 한다. 몸을 제대로 간수해야 한다. 몸이 흔들리면 그림자도 흔들린다. 몸은 비록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 항상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자.
몸이 불편하면 신체 곳곳이 뻣뻣하고 심하면 고통이 심하다. 몸의 균형이 깨졌다는 신호다. 제발 몸 좀 챙겨달라고 호소하는 것이다. 질병은 배신당한 육체가 주인에게 알려주는 신고다. 무심하게 그냥 지나쳐 버리면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젊어서부터 건강관리는 필수다. 운동 부족은 수명 단축을 초래한다. 몸이 수고롭지 않으면 게을러서 못쓰게 된다. 수면장애가 있으면 쉽게 늙고 병들게 된다. 숙면을 취하면 노화가 느리게 일어나며 수명이 길어진다.
낙천적인 사람은 면역 체계가 튼튼해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걸려도 쉽게 낫는다. 배우자와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은 질병을 앓는 일이 적다. 반면 사별하거나 이혼한 사람은 정서불안 등이 상대적으로 많다. 갑작스러운 죽음 혹은 심장병이나 암, 폐렴, 고혈압 등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높다.
채식을 주로 하는 사람은 고기를 주로 먹는 사람보다 요절할 확률이 낮다. 과일과 야채를 꾸준히 먹으면 암 발병률을 줄일 수 있다. 비만이 심할수록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 당뇨, 관절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 가끔 30분정도씩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 심장마비 등 심장 관련 질환으로 사망하는 확률이 줄어든다.
요가를 하면 척추에 유연성이 생기고 피부가 탱탱해진다. 몸 안에 쌓인 스트레스가 사라지며, 복부 근육이 강화된다. 자세가 좋아져 노화 과정이 늦어진다. 치아와 잇몸 건강을 잘 유지하면 장수할 수 있다. 입속은 항상 세균으로 가득 차 있다. 세균이 혈액 속으로 들어오면 건강에 해롭다.
애완동물을 키우면 우울증에 걸리는 일이 적다. 쓰다듬거나 곁에 두는 것만으로도 혈압이 낮아진다. 방이 어수선하면 정신이 혼란스럽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심지어 우울해지기까지 한다. 적포도주를 약간씩 마시면 암 발병률을 낮춘다.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기도 한다. 오르가슴을 느끼는 횟수가 많을수록 사망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특히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정복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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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0 [07:1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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