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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다양한 스포츠대회 유치…지역경제 '활력'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1/09 [18:43]





전북도는 올해 유치한 주요 스포츠대회가 국제대회 10개 대회, 전국대회 73개로 총83개 대회가 개최해 총 9만 8,014명(연인원 36만 7,416명)이 참가해 모두 536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두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국제대회는 전주슬로스티배 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 2017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 제25회 조병용선생 추모 국제오픈검도대회, 제12회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등 10개 대회를 개최했고 이 중 2017 전주월드인라인 마라톤대회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아 국내외 선수 및 동호인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대회로의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도는 특히 전국대표 대회인 2017 우수팀 초청 전국유도대회, 2017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 고창 고인돌마라톤대회 등 73개 전국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스포츠가 굴뚝 없는 산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46개 도지사기(배) 대회에는 2만 5,000명의 종목단체별 스포츠 동호인들이 참여해 체육을 통한 도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아울러 도는 내년 익산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전국 시도에서 사전 현지적응 훈련을 위해 전북을 방문하는 선수단이 증가하고 프레대회 성격인 전국규모 대회 개최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도 김인태 문화체육관광국장은“2017년도에도 국제 및 전국단위 대회 등 시군 특화종목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더 많은 대회를 유치 지원해 오는 2018년 전국체전 개최 도시로서 붐 조성과 스포츠를 통한 도민의 체육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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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9 [18:4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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