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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도서관서 이태리 건축가 파비오 바릴라리 24일까지 특별전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1/13 [08:57]


책이 중시되는 전통적 도서관에서 점차 복합 문화공간으로 그 역할이 변화하고 있는 대학 도서관.
학술뿐 아니라 기능적 요소, 그리고 건물 내외부의 미적 요소까지 새로움이 넘쳐나는 공간이다.
이러한 도서관의 기능과 아름다움을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전북대학교 도서관이 세계적 건축가 이탈리아 파비오 바릴라리의 스케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도시를 읽다-독일의 도서관 건축’특별전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전은 13일부터 24일까지(주말 휴관) 전북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펼쳐진다.
이탈리아의 건축가 파비오 바릴라리는 괴테 인스티투트의 지원을 받아 독일 내 여러 도시들을 여행해 여러 점의 스케치를 완성했고 이를 통해 도시와 도서관 건축을 새로이 해석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독일의 주요 도서관을 스케치한 작품 24점과 도서관 건축 관련 독일 도서 34권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각 도서관의 시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도서관장 인터뷰, 도서관 이용객들의 반응도 소개될 예정이다.
박승제 전북대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아름다운 독일 도서관 스케치 작품을 통해 도서관의 아름다움을 일반에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도서관의 아름다움도 느끼고, 무르익어가는 전북대 가을의 아름다움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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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3 [08:5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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