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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선포
전북-전남-광주, 대표 관광지 100선 선정 등 총 9개 분야 공동사업 추진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1/12 [18:58]

전라북도, 전라남도, 광주시는 지난 1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3개 시도지사와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출향인사, 여행업계, 지자체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전라도 방문의 해’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내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호남권 3개 시도가 상호 협력해 방문객을 유치하는 등 전라도가 한국의 미래 천년 관광을 이끌어 갈 것임을 선언했다.

선포식은 천년스토리 강연과 비전영상 상영, 방문의 해 슬로건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선포식 후에는 세종문회회관 뜨락에서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조형물 제막과 전라도 명품여행에 참가하는 전라도 탐사단 출정식을 가졌다.

앞으로 3개 시도는 전라도 여행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전라도 대표 관광지 100선을 선정 명품여행상품과 스탬프투어 등 관광자원화△전라도 인문과 역사를 체험하는 청소년 문화 대탐험단 운영 등을 실시한다.

또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형 ‘전라도 아트&버스킹 페스티벌 개최 등 총 9개 분야의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전라도는 예로부터 문예와 멋이 발달한 당당한 지역이었다. 방문의 해를 맞아 전라도의 우수한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활용해 공감가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긍정의 에너지를 모은다면 상생 화합의 공동체로 다시 당당하게 우뚝  설 것이다”며 “전라도의 상생과 화합이 국가발전에 꼭 필요한 적절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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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2 [18:5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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