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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내년 예산 3조3157억원 편성, 도의회 제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1/12 [19:16]

전북도교육청이 3조3,157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10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도보다 4,539억원(15.9%)가 증가한 것이다.
증액된 금액에는 지난해 무상보육(누리과정) 예산 미편성으로 미교부된 762억원도 포함됐다.
주요편성 내용을 보면 △인적자원운용 1조4,968억원 △교수 학습활동지원 2,100억원 △교육복지지원 4,405억원 △보건·급식·체육활동 972억원 △학교재정지원관리 5,579억원 △학교교육 여건개선시설 2,677억원 △평생직업교육 66억원 △예비비 및 기타 80억원 등 교육일반 2,435억원이다.
학교신설과 증설 예산이 933억원으로 526억원 증가했으며 시설사업비는 450억이 늘어난 2,077억원으로 편성됐다.
체육대회지원 예산은 내년 익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로 인해 33억원이 증가한 101억원을 반영했다.
농어촌교육지원 예산은 94억원 증가한 121억원, 무상급식 예산도 1,154억원으로 117억원 증가했다.
누리과정 예산은 올해 미교부된 762억원을 포함해 총 2,147억원이 반영됐다.
이 가운데 인건비는 496억원 증가한 1조9,418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58%를 넘어섰다.
이번에 제출된 2018년도 예산안은 제348회 전북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내달 중순께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편성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교육복지 사업, 재정 건전성 제공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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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2 [19:1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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