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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이산 명인명품관 25일 개관
전통공예작품 제조과정 시연 ·전시
 
백시찬 기자 기사입력  2017/11/13 [22:05]


진안 마이산 명인명품관이 오는 25일 개관한다.

전북도 동부권 발전사업 2단계 사업으로 2016~2020년까지 추진 중인 마이산 자연치유신비체험사업 중 첫 번째 결과물인 마이산 명인명품관은 전통공예 명인들이 우리고유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결합하여 공예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시연, 전시, 홍보함으로써 마이산의 신비한 역사와 전통의 우수성을 알리는 공간이다.

군은 지난 10월 전북도 관광명품사업협동조합과 관리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내실 있는 운영과 개관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진안군은 명인명품관 개관에 맞춰 제1회 마이산 소원 빛 축제를 오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마이산에서 소원을 빌면, 이뤄져요!~’라는 주제로 추진하는 이번 축제는 5개 주요 소원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조선왕조 창업설화와 관련해 마이산에서 왕의 기운을 받고 사회에서 성공과 행복을 기원하는 ‘금척무 퍼포먼스’와 두 번째, 마이산이 호남의 지붕이라는 점과 세계 유일의 부부봉에서 사랑을 만들기 위해 시련과 어려움을 지우산으로 극복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지우산 체험’ 세 번째, 한지전통문화 체험인 ‘한지고무신, 타임캡슐 한지액자 만들기’ 네 번째, 명인명품관으로 진입되는 동선과 주변 동선을 활용한 경관조명 거리를 체험하는 ‘마이산 별빛거리’ 다섯 번째, 한지등갓에 자신의 소원을 적어 소원 등 거리를 조성하는‘소원등 달기 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전북도 관광명품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인 이명기 관장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마이산 소원 빛 축제를 계기로 마이산의 역사와 문화, 명인명품관의 전통공예문화 등을 널리 홍보해 그동안 잠재돼 있는 마이산의 숨어있는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명인명품관 개관과 관광비수기인 겨울철 축제행사를 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으로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백시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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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3 [22:0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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