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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수능 종합상황실 본격 가동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1/13 [18:54]






전북도교육청이 본격적인 수능관리체계에 돌입한다.
도교육청은 16일 치러지는 2018학년도 수능 시험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고 각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도교육청(7층 대입진학지도지원실)을 비롯해 시험이 치러지는 도내 6개 시험지구의 교육지원청에도 설치된다.
 
종합상황실은 수능 당일 수험생들의 등교를 위해 관공서와 국영기업체, 50인 이상 사업체의 출근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토록 요청하는 등 수능관리체계에 돌입한다.
또 시험장이 설치된 지역은 경찰서와 협조해 교통소통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 수송차량을 지원하는 등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동일 학교 학생들이 같은 시험장에 배정되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남녀 혼합 시험장을 구성하거나 수험생 배치숫자를 줄이고 감독관을 추가 배치하는 등 다양한 방법도 구사한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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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3 [18:5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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