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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동창생 집단 성폭행 10대들 소년원 송치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1/14 [08:54]





술에 취한 여자 동창생을 집단 성폭행한 10대들이 소년원에 송치됐다.
 
광주고법 전주 제1형사부(황진구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군(17) 등 10대 6명을 전주지법 소년부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해 9월 군산의 한 시골 마을에서 술을 취한 동창생 B양을 번갈아가며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이날 벌주 게임으로 B양을 술에 취하게 한 뒤 가위바위보를 통해 피해자와 성관계할 순서를 정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소년법 제2조에서 정한 소년으로서 보호처분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다고 인정돼 소년부에 송치했다"고 판시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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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4 [08:5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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