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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우크라이나·몰도바 주요대학과 맞손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1/13 [18:54]




전북대학교가 우크라이나와 몰도바 주요 대학들과 손을 맞잡으며 농생명산학협력 및 국제화의 교류 물꼬를 텄다.
지난 9일과 10일 윤명숙 국제협력본부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 주요명문 5개 대학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우크라이나 최고 명문대학인 세브첸코 국립대, 우주항공산업 분야 최고 대학 중 하나인 키에프공과대, 최대 국립농대인 키에프환경생명대와 최대곡창지역인 키로보그라드 국립농대와 MOU를 체결했다.
이들 대학을 방문한 대표단은 전북대의 우수한 농생명, 공학, 수의학, 인문학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들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세브첸코 국립대와 내년 중 교환학생 등을 곧바로 시행키로 했고 키에프 국립공대와는 우주항공분야와 재료공학분야 등의 국제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키에프 환경생명과학대와는 토양 연구 및 환경분야의 공동연구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바로 시행키로 했다.
키로보그라드 농대와는 밀품종개발 및 식품가공기계등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대표단은 11일 우크라이나 한국교육원에서 몰도바 울림대와의 MOU를 체결했으며 어문학 계열과 경영분야의 우수 학생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우크라이나 방문을 통해 우크라이나 한국교육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며 한국어교육강사 지원, GKS 유학프로그램 지원 및 교육원 추천 우수학생의 한국유학 추진, 공동 한국어 말하기 대회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나가기로 논의했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 최대 농산물 수출국가 중 하나다. 전북대의 우수한 농생명 기술이 접목될 때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높은 공학기술을 보유한 우크라이나와 협력을 강화해 한-우 교육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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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3 [18:5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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