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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 작품 공모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1/14 [08:58]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2017년 4분기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영화제작소의 촬영장비, 색보정, 디지털 마스터링과 음향마스터링스튜디오 등 보유시설을 활용해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디지털 영화영상물의 후반제작지원을 하고 있는 '2017 전주 영화 후반 제작지원 사업'의 4분기 작품 공모가 진행된다.
그동안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지원을 받은 작품 중 최근 김진아 감독의 <숨바꼭질>과 박배일 감독의 <소성리>가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초청 및 수상을 하며 이번 사업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처럼 후반제작지원을 받은 작품의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지며 해당 사업의 홍보효과는 물론 지원사업의 폭이 넓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년 하반기 지원 작품 <숨바꼭질>은 어느 날 집을 보러 온 모자로 인해 잊고 지내던 소은의 기억이 되돌아오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단편 부문 상영을 시작으로 제11회 여성인권영화제, 제19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제26회 베를린 REC 영화제(The REC - Filmfestival Berlin 2017)에 초청, 제17회 피세크 국제학생영화제, 제19회 YOUKI 국제청년미디어페스티벌, 제14회 하노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특히 하노버국제영화제의 경우 총 3,000여편의 출품작 중 최종 85편에 선정되는 큰 성과를 이뤘다.
2017년 하반기 지원 작품 <소성리>는 성주 초전면 소성리의 사드 반입 상황과 주민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다큐멘터리 경쟁부문에서 최우수상인 비프메세나상을 수상했다.
본 사업은 영화·영상 연출 감독 및 제작사에서 준비 중인 작품 및 후반작업 진행 예정인 영화영상물(독립 중단편영화, 저예산예술영화, 영상 다큐멘터리 등)로 전국의 독립영화와 영상물을 지원하며 4분기에는 총 7편을 선정(촬영장비 3편, 색보정 &사운드 3편, DCP 1편)한다.
신청인별 1개 작품만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14일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로 E-mail 접수만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전주영화제작소 홈페이지(theque.jiff.or.kr)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jica.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 사업 담당(063-282-1400)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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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4 [08:5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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