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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친환경 농업연구센터 개소식…친환경 농업기술 첨병 역할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1/13 [18:57]



친환경 농업기술을 개발·보급하는 데 첨병 역할을 할 농업연구센터가 문을 열었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역특성에 맞는 친환경 농업기술을 개발·보급하고,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립한 순창 친환경 농업연구센터 개소식이 이날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하진지사, 황숙주 순창군수, 이상혁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 최영일 도의원, 김종섭 순창군의회의장, 전주대학교 김진수 산학협력단장,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정우진 전남대학교 한국형 친환경재배기술개발연구단장을 포함해 농업인단체, 친환경농업 관련 기업인, 지역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 관련 담당자, 순창군 농업 주요단체 및 지역농가 등 30여개 기관단체 등에서 300여명이 참석했다.

순창 친환경농업연구센터는 전북지역의 친환경 농업을 선도적으로 주도하고 친환경농업의 연구 개발과 교육, 보급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총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연구센터는 복합연구동과 종합연구실용화센터, 유기농실증온실 등 3개동으로 조성 됐는데 최첨단 시설이 들어섰다.

앞으로 순창은 연구센터를 통해 친환경 유기농 관련 농자재와 농법을 개발하고 관련 교육을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고추와 콩 등 지역특성에 맞는 유기종자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등 산학관연 연구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송하진 지사는 축사를 통해 “순창군과 친환경농업연구센터가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고 농업경쟁력을 높이는 튼실한 기반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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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3 [18:5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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