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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북 1000리길 조성 박차
연말까지 시군·전문가 의견 수렴 거쳐 14개 시군 대표길 선정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1/13 [18:59]


전북도는 도내 전 시군의 대표 둘레길이 연결되는 이른바 ‘전북 1000리길’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생태·역사·문화가 살아 숨쉬고 관광자원으로 만들기위한 ‘전북 1000리길’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올해 연말까지 도내 각 시군 관계자와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 절차를 걸쳐 1000리길을 선정하고 내년부터 걷기행사 개최, 통합 안내지도 제작 등 홍보·마케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송하진지사는 전주 건지산길과 임실·순창 섬진강길, 진안 고원길, 군산 구불길 등 4개 권역 200리길을 둘러본 뒤 '전북 1000리길'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전라도 천년(2018년)을 기념해 전북 고유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전북 자존의 시대에 걸맞는 문화유산을 관광자원으로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며 “전북만의 생태와 역사, 문화가 숨쉬는 1000리길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제 3회 환경부 생태관광 페스티벌에 참여해 전북도 생태관광 홍보부스 및 다채로운 생태관광 체험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홍보부스를 통해 전북도 생태관광지 12곳을 대표하는 홍보 리플릿, 생태관광지 주민들이 직접 그린 마을 안내지도, 자원조사 사진 등 작은 전시회를 개최하고 생태관광 에코백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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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3 [18:5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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