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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감영 재창조 복원 문화기공식 16일 개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1/14 [20:55]


전북도는 전라감영을 아시아 문화 심장터의 핵심공간으로 조성해나가기 위해 선화당 등 전라감영 복원 건물의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16일 오후 2시에 전라감영지(구 도청사 부지)에서 전라감영 재창조 복원공사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전라감영 복원 시작을 알리는 문화기공식을 개최 한다.

전북도의 행정을 총괄했던 옛 도청사 건물이 준공된 지 60여년 만에 조선시대 전라남북도 및 제주도를 관할하던 전라감영 재창조 복원 공사를 착수하게 된다.

이날 문화기공식은 식전행사(祝願)와 공식행사(告天), 식후행사(團結)로 구성돼 있고 흥겨운 설장고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전통의례 절차에 따라 고유제가 봉행되고 이후 경과보고 및 전라감영의 역사와 복원사업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이어질 예정이다.

고유제는 조선시대 전라감영 복원을 추진하는 출발점에서 그 시작을 알리고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 전라감영 복원 재창조위원회에서 주관을 맡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집을 짓기 전에 지경돌로 그 터를 단단하게 다지는 의례와 놀이인 지졍다기지를 퍼포먼스화 해 진행될 예정이다.

도 김인태 문화체육관광국장은“전라감영 복원이 과거 역사와 문화의 중심이었던 전주의 옛 영광을 복원하고 더 큰 자긍심과 미래의 희망이 담긴 핵심적 공간으로 조성되기 위해서 우리 도와 전주시가 함께 협력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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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4 [20:5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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