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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흥부골 포도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우뚝'
 
김동주 기자 기사입력  2017/11/14 [22:09]



남원 흥부골 포도가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 우뚝 섰다.

14일 남원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과일 산업대전 과수품질 평가에서 남원시 아영면 강00씨(47) 농가가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과수 품질평가는 언론인, 유통업계, 소비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엄격하고 공정한 계측심사와 외관심사, 현지심사 등을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 것이다.
 
흥부골 포도는 지리산 인근에 있은 고랭지역으로 해발 400 ~ 600m 위치에 있어 여름철에는 서늘한 기후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서 이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는 맛과 향이 뛰어나고 저장 기간이 길어 소비자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최고품질의 포도 주산단지로 부각 되고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지리산 흥부골 포도를 최고품질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 집중적인 현장 컨설팅과 기술지도로 포도봉지에 생산자를 명기하는 포도 실명제를 갖고 결과지 유인핀설치, 비가림 및 서리피해 방지시설 등으로 고품질 포도 생산에 주력해 왔다.

또 생산된 포도는 품질을 엄격히 하기 위해 공동선별 후 서울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 출하하고 있다.

한편 이번 수상으로 남원 춘향골 포도는 연속 3년 전국에서 제일 맛있는 포도로 인정을 받았다./김동주기자/ju12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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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4 [22:0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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