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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대노조, 농진청 근로자 정규직 전환 촉구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1/15 [08:51]




공공연대노동조합 전북지부 노동자들이 고용안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14일 전북 혁신도시 내 농촌진흥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진청은 정부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처우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농진청과 그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는 3,200여명의 기간제 근로자들은 140만원 안팎의 최저임금을 받으며 고용불안에 떨고 있다"며 "이들은 상여금은 커녕 교통비와 급식비조차 받지 못하는 열악한 처지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은 지속적인 업무를 하는 기간제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농진청은 예산부족 등을 핑계대지 말고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정규직 전환 지침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농진청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문제를 다루는 2차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가 열렸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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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5 [08:5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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