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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 하반기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1/15 [16:17]


부안읍행정복지센터가 15일 하반기 생신을 맞이한 66명의 홀로 사는 어르신을 초청,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마련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동공업 부안대리점의 음식준비와 파리바게트 부안점의 케이크 후원으로 자리를 마련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고 함께 생신 축하 노래 및 케이크 자르기 행사 등 한마음으로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해 지역복지 분위기 마련에 잔잔한 감동을 줬다.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에 김종규 부안군수가 참석해 남·여 최고령자와 함께 케이크 촛불점화 및 커팅을 했으며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큰절을 올렸다.

부안읍행정복지센터 독거노인생활관리사 6명이 거동불편자 및 원거리 어르신을 위해 차량을 운행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행사장 이동을 도왔으며 부안읍 맞춤형복지팀과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에 협력 중인 부안군 보건소 방문보건팀에서도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에게 치매예방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작지만 사랑이 담긴 마음의 선물을 증정해 행사의 의미를 빛냈다. 
행사에 참여하신 한 어르신은 “다 같이 모여서 축하해주는 생일이라 더 기쁘다"며 "정성어린 생일상을 마련해 준 부안읍행정복지센터 및 후원자에게 고맙다"고 밝혔다.
후원자 이정우·김성수 대표는 “부안읍행정복지센터에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달하게 돼 기쁘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눈 “농촌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정서적인 외로움을 더 힘들어 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후원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독거노인 생일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추진해 경로효친사상을 되살리고 읍민이 화합하는 분위기로 조성하는데 기여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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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5 [16:1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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