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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연말까지 사용하세요"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1/15 [16:18]


정읍시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와 관련, 내달 31일까지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생생카드는 문화시설 등이 열악한 농촌지역에 실제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에게 건강관리·문화 및 학습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발급한 바우처 카드다.

관련해 시는 지난달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아 선정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왔다.
카드 신청 자격은 농촌지역에 실제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5세 이상에서 만 65세인 여성농업인과 만 20세 이상에서 만 24세 기혼 여성농업인으로 가구 당 농지 소유 면적이 5만㎡미만(이에 준하는 규모의 축산·임업·어업)에 해당하는 경우다.
지원금은 연간 12만원(자부담 2만원)이다.

스포츠용품과 수영장, 영화관, 공연장, 서점, 사진관, 안경점 등 25개 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생생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넘기면 지원액은 자동소멸된다.
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사람은 농협 시부를 통해 발급받아 연내 사용해야 한다.  

김생기 시장은 “여성농업인들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 문화여가 욕구 충족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생카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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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5 [16:1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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