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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새만금 행복도시 도약 기틀마련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1/19 [18:58]



김제시는 민선 6기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실현을 목표로 김제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김제만의 가치를 살리는 사업 추진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새만금 2호 방조제 확보와 함께 새만금 내부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대한민국 종자산업을 주도할 민간육종연구단지 준공과 함께 신산업 도시로의 변화를 위한 지평선산업단지, 백구특장차전문단지 조성 등 김제 미래 100년을 위한 성장동력을 마련, 새만금 행복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튼튼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김제만의 가치를 살려 쾌적하고 살기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벽골제 대표 관광지 육성과 시민들의 녹색쉼터인 시민문화체육공원, 그리고 김제사랑장학재단, 한울타리 행복의 집 등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행복지수를 높여 나아가고 있다.


# 김제 미래 100년을 위한 성장동력의 중심, 새만금
민선 4기부터 10여년 동안 일관되게 추진한‘새만금 김제몫 찾기’는 새만금 2호 방조제(9.9km) 구간에 대한 김제시 관할권 확보와 함께 새만금 내측매립지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정하면서 김제 미래에 청신호가 켜졌다.
기존 13.2%에 불과했던 새만금 김제지역 면적을 약 37%까지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새만금 개발의 핵심인 신항만과 국제협력용지, 첨단농생명용지 등을 통해 김제시가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새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돼 새만금의 주요 SOC 사업이 조기구축 될 전망이다.
2020년 준공예정인 4선석 규모의 새만금신항만과 더불어 신항만에서 진봉까지 잇는 동서도로, 군산공항에서 관광단지를 잇는 남북도로와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등 주요 기반시설 조성은 전북지역만이 아닌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사업으로 추진에 속도를 더하게 돼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세계최초 해안형 새만금수목원 사업도 지난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새만금의 랜드마크인 전망타워, 농업테마파크, 김제 어항구 설정과 심포마리나항 개발 등 새만금 중심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 국가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발전의 성장 동력, 종자산업
김제시는‘농업이 국가의 근간인 생명산업’이라는 신념으로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한 국내유일의‘민간육종연구단지’를 지난해 준공해 20개 종자기업이 차질없이 입주를 진행중이며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 지정과 함께 첨단농업 종자사업소 준공과 호남권 종자종합처리센터 건축 등 탄탄한 종자산업 인프라를 구축했고 종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농생명마이스터고 개교 등 종자산업 육성기반을 튼튼하게 다져왔다.
제1회 국제종자박람회를 통해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종자산업의 일번지로써 농생명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민간육종연구단지는 전북도의‘스마트 농생명 밸리’조성과 발맞춰‘금보다 비싼 종자’를 개발하고 수출하는‘골든시드 프로젝트’추진으로 대한민국 종자주권을 회복하고 종자산업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뿐 아니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21세기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갈 것이다.
# 첨단 신산업 중심축 조성, 튼튼한 성장기반 조성
농공병진을 위해 2008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한 90만평 규모의 김제지평선산업단지는 단지내 30만평의 자유무역지역과 함께 2015년에 준공돼 현재 60개 기업을 유치해 70.2%의 분양율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8월, 10만평 규모의 특장차전문 백구농공단지 준공과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구축으로 23개 기업을 유치하면서 김제는 산업도시로서의 성장기반을 구축해 왔다.
# 김제만의 가치를 살려‘풍요롭고 살기좋은 도시’조성
△쾌적하고 살기좋은 도시, 정주 으뜸도시 조성
김제시는 선도 우수사례인 현대식 회전교차로와 도내 최초 U-통합관제센터, 마을 CCTV확대 설치, 재해위험지구의 체계적 정비와 더불어 만경 소도읍 육성, 금산.금구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성산지구 새뜰마을 사업 등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기반을 구축해가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김제육교 재가설 사업은 76억7,000만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하면서 내년부터 본격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문화와 사람이 교감하는 고품격 관광도시 조성
시민들의 생활문화 욕구 충족을 위한 김제문화예술회관과 지평선시네마의 수준높은 공연 등 내실있는 운영을 하고 있으며 시민체육공원은 국민체육센터를 비롯 궁도장과 전용야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을 집적화하고 수변산책로와 자생식물원, 실개천, 물놀이장 등 편익시설을 갖춰 도심속 스포츠·녹색 휴양 관광지 인프라를 완성하는 등 정주여건을 크게 향상시켰다.
△벽골제 대표관광지 육성과 농경문화 대표 김제지평선축제 
사적 제111호 벽골제는 문화재 발굴.복원사업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하고 있으며 벽골제 농업용수로 이설과 함께 벽골제를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 4계절 대표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김제지평선축제는 전국 최초 5년연속 대표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성공적으로 개최돼 김제시민의 자긍심과 김제시의 명성을 드높히면서 지평선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다졌고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는 유리온실과 전망대 등 농업과 미래생명과학을 접목한 특성화프로그램 체험시설을 구축해 연간 5만명의 청소년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벽골제-아리랑문학마을-새만금과 연계 벽골제에 관광객이 머물수 있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로 확충해가고 있다.
△미래를 여는 교육과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교육이 곧 미래’라는 신념하에 2007년에 설립한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전국 최고 수준인 295억원 장학기금을 조성해 지금까지 총 1,500여 명에게 22여 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지평선학당 운영, 대학생 학자금이자 지원, 진로캠프 등 초등에서 대학까지 맞춤형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제교육의 새로운 희망이 될 서울장학숙 건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을 학습하는 날로 정착시킨 지평선아카데미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531회 운영해 시민의식 함양은 물론 배움과 소통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지렛대 역할을 하고 있다.  
법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법률서비스인 마을변호사·마을세무사제도 운영과 맞춤형 노인복지 우수시책인 한울타리 행복의 집(그룹-홈)을 172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읍면동 복지허브화 확대 등 맞춤형 복지시책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고 있다.
민선6기 4년차를 맞은 이건식 시장은 “지난 11년간 우리 김제는 시민 모두의 노력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냈으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그동안 김제 미래를 위한 준비해온 새만금 김제몫 찾기 완수와 산업단지, 종자산업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새만금 행복도시로 발전되기를 기대하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남은 기간 안정적인 시정운영을 통해 주요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채규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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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9 [18:5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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