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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고창군 지자체 행복지수평가 우수
군민 삶의 질 향상 기여 인정
 
장용석 기자 기사입력  2017/11/30 [22:08]


부안군과 고창군이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자체 행복지수평가에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먼저 부안군은 지난달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 평가 시상식에서 삶의 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부안군은 민선6기 소통·공감·동행행정을 핵심정책으로 추진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도시재생사업으로 정원문화도시를 조성해 군민들이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군민의 행복을 행정의 최우선으로 삼고 군민중심의 군정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여나가고 제25회  부안 세계잼버리를 글로벌 부안 도약의 계기로 삼아 세계인이 부안에서 오복을 받아 갈 수 있는 복 짓는 부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실행과 성과를 인정받아 박우정 군수가 우수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고창군은 전체 인구의 30%가 넘는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여름과 겨울 냉·난방비 지원을 비롯해 폐렴과 독감의 무료 예방접종 연령을 국가기준인 65세보다 낮춰 60세 이상부터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시행하는 한편 심각한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분만산부인과 개설과 전국에서 군 단위로는 최초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원, 지역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장애인복지관 건립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에 필요한 맞춤형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박우정 군수는 취임 초부터 민선 6기 고창군의 최우선 목표를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삶’에 두고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매월 10차례 이상을 주민과 사회단체, 유관기관 등과의 간담회 개최 및 현장을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왔다.

또한 주민생활과 밀접한 마을 안길정비, 농로포장 등 주민숙원사업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공용주차장 확충 및 도심지 지중화, 녹색쌈지공원 조성 및 녹지공간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군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정책이 이번 행복지수 평가를 통해 인정받아 기쁘다”며“주민들이 참여하고 함께 고민하면서 군정을 추진해 온 결과라 더욱 보람되며 앞으로도 하나 된 마음으로 서로를 보듬고 도우며 천혜의 자연생태환경 속에 어울려 살아가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정부의 합동평가와 달리 정부 위임사무와 자치사무에 대한 주민행복 및 삶의 질 측면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정량·정성지표와 전국에 무작위 배포한 5만부의 ‘주민 삶의 질 만족도 조사 설문지’ 등을 지수화한 통계지표로 공정하고 엄격하게 이뤄졌다./장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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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30 [22:0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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