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북대,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거점국립대 2위'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2/05 [19:00]

전북대학교가 국가고객만족도(NSC) 조사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5일 전북대에 따르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거점국립대 가운데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20개 업종 130개 기업(대학)에 대해 설문 방식으로 조사한 것을 점수로 환산해 순위를 매긴 것이다.
그 결과 전북대는 77점을 받아 78점을 받은 충북대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랐다.
전북대는 8개의 주요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060억 원을 확보, 학생 교육 투자 비율을 크게 높이고 있다.
실제 전북대는 지난해 '학생 1인당 교육비'가 1,635만 원으로 전국 185개 대학 평균인 1,485만 원보다 월등이 높았다.
이는 지역 거점국립대 중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특히 모험인재 양성을 위해 최소 한 학기 이상 다른 나라나 특정 지역에서 생활하며 현지 언어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오프캠퍼스'와 기숙사를 전인 교육의 장으로 만드는 '레지덴셜칼리지' 등을 도입하기로 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남호 총장은 "학생 교육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굵직한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다수 유치해 학생 교육 투자를 크게 늘린 것이 학생들의 좋은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12/05 [19:0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