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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전주대-3개 연구기관 맞손
사회 맞춤형 인력양성 및 연구를 위한 관학연 연계 교육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체결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2/05 [19:00]



전주시가 성장 동력산업인 탄소산업과 농생명산업, 미래먹거리산업인 ICT(정보통신기술)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5일 전주시장실에서 김승수 시장과 이호인 전주대학교총장, 정동철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 서문산성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유강열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장 등 5개 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 맞춤형 인력양성 및 연구를 위한 관ㆍ학ㆍ연 연계 교육플랫폼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5개 기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대학과 연구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하고 지역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등을 공동개발하고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주대학교는 현재 LINC+ 사업단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력양성 사업에 탄소와 농생명 소재, IT 등 지역산업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젝트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역 연구기관과 공동 개발키로 했다. 아울러 관ㆍ학ㆍ연이 참여하는 공동 교수진을 구성하는 등 전문 인력 양성추진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탄소 분야의 업무를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대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정보제공 및 동기를 부여하고 탄소산업에 필요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진흥원 내 구축된 ICT분야의 기술 및 시설 인프라를 대학생들에게 실습의 장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의 인재들이 첨단기술과 산업이 융합한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지역의 강점인 농생명분야의 첨단 생명공학 기술과 다양한 연구ㆍ제품 개발에 대학인재들의 참여를 촉진시켜 지역 생물 산업의 기술개발과 지역 기업을 위한 산업화 기술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전주시는 이날 협약을 토대로 전주지역 대학생들이 지역의 일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각 기관들과 상호협력 상태를 유지하고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김승수 시장은 “이번 관ㆍ학ㆍ연 연계 교육 플랫폼 구축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주시의 강점인 탄소산업과 농생명분야, ICT 산업분야에 상호협력체제의 기반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 대학생들이 지역의 인재, 더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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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5 [19:0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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