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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연속 농산시책 전국 최우수 기관
벼 재배면적 목표 달성 ·농업인 역량강화 인증
 
채규곡 기자 기사입력  2017/12/06 [20:19]


김제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7년 농산시책추진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으로 자치단체 가운데 전국 최초다.

농산시책추진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기초단체의 식량작물 안정생산을 위한 자치단체 시책과 그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김제시는 쌀 안정생산 확보를 위한 적정 벼 재배면적 목표 달성도 및 농업인 역량강화 등 노력의 적극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먼저 올해 쌀 적정생산 실적은 전년도 비해 1,399㏊ 7% 줄이고 1,159㏊ 면적을 논콩과 사료작물 등 벼 이외의 타작물로 전환, 목표를 초과 달성(206%)했다.

또 농업인 역량강화는 농림축산식품 교육문화정보원에서 실시하는 쌀 산업 핵심리더양성교육, 들녘경영체 사업다각화교육, 소형농기계 면허취득교육, 농업용드론 면허취득교육, 식량산업 신기술 현장교육에서 김제시가 1,497점, 전남 1,454점을 취득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쌀 안정생산 3저(재배면적 줄이기, 질소비료 2㎏ 줄이기, 생산비 줄이기), 3고(밥맛좋은 품종재배하기, 완전비율 높이기, 쌀 소비 늘리기) 운동으로 의식전환을 통해 쌀 안정생산 실천하고 민·관 협력 쌀 적정생산 추진단회의 4회, 교육및홍보 90회 1,664명, 논 타작물 재배기술 지원 1,650명 등 쌀 안정생산 추진을 의욕적으로 추진한 결과 종합평점 100점을 획득 했다.

이에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올해 정부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노력을 통해 쌀 생산 안정정책을 추진해온 성과에 대해 고생한 직원들과 농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농업이 살아야 김제가 산다는 일괄된 신념을 가지고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의 발전을 위해 자본과 기술이 집약된 첨단농업을 육성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잘사는 농촌 실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살고 싶은 명품도시 김제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채규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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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6 [20:1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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