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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내놔" 고용복지센터 방화시도 입건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2/07 [08:58]



고용복지센터에 불을 지르려고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남원경찰서는 6일 특수협박 등 혐의로 A씨(55)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남원시 하정동 고용복지센터를 찾아가 민원실 바닥과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실업급여를 받아오던 중 최근 지급이 끊기자 고용센터를 찾아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직원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와 고용복지센터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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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7 [08:5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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