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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소속 비응파출소 전국 3위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2/07 [08:58]


 




서해 해상종합훈련에서 모든분야 1위를 휩쓸었던 군산해경이 이번에는 최고의 파출소를 선발하는 ‘2017년 해양경찰 우수 파출소 선정 심의’에서 종합순위 3위를 달성했다.
6일 군산해양경찰서는 “전(全) 해양경찰서 소속 95개 파출소를 대상으로 1년 동안 상황대응 능력과 업무역량을 평가하는 심의에서 군산해경 소속 비응 파출소가 종합순위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 우수 파출소 평가는 총 3단계로 나눠 1년 동안 평가를 진행하게 되는데 △해경서 주관 연안사고 대응능력을 평가하고 △지방청 주관 불시상황훈련 평가 △최종 해경청에서 구조실적 등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비응 파출소의 경우 새만금 파출소 소속 비응 출장소로 운영되다가 치안수요가 늘면서 지난해 6월 파출소로 승격된 신생 파출소지만 해양안전에 대한 열의와 성의로 우수 파출소에 선정되는 쾌거를 일궈냈다.
비응 파출소의 경우 불시에 부여되는 상황대응 능력에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다수의 구조 활동에 활약하고 관내 치안유지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실제 올 8월 항내에 빠진 익수자를 신속한 대응으로 구조했고 테트라포드(TTP) 사이로 추락한 관광객 구조 등 14건의 사고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또 음주선박을 포함한 안전위해사범 단속과 31명의 지명수배자를 검거하는 등 치안활동에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비응 파출소장 김대한 경감은 “평가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오직 국민 안전만 생각하겠다”며 “최고의 파출소가 아닌 가장 안전한 군산바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수 파출소로 선정되면 기념패의 영예와 해양경찰청장 훈격의 표창, 포상금 400만원 등이 주어지게 된다./순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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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7 [08:5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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