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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후 교회 상습절도 20대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2/07 [08:59]





상습적으로 교회에 침입해 절도를 일삼은 2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정읍경찰서는 6일 절도 혐의로 A씨(23)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3시께 정읍시 한 교회에 들어가 헌금 12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정읍과 익산, 울산 등을 돌며 교회 15곳에서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폐쇄회로(CC)TV가 없는 비교적 작은 교회 등을 범행 대상으로 삼고 범행을 저질렀다.
 
지난 7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그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에서 "출소 후 마땅한 직업을 찾지 못했다. 생활비가 필요해 훔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수법으로 미뤄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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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7 [08:5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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