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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국가유공자에 온정의 손길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2/07 [09:01]


  전북은행은 6일 전북동부보훈지청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날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국가유공자 중 고령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이불을 지원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전북동부보훈지청으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사전에 추천 받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고, 2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50채를 지원함으로써 추운 날씨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가정에 훈훈함을 전했다.
 
  전북은행 김병용 부행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조금이나마 돕게 돼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전북은행에서는 임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겨울나기 행사들을 통해 전북도민과 항상 함께하는 향토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전북동부보훈지청을 통해 2014년부터 매년 방한복, 온열매트, 겨울이불 등을 지원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가정에 이웃사랑의 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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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7 [09:0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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