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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예결위, 도 농축산 건설교통국 예산안 심사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2/06 [18:41]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영일·순창)는 6일 전북도의 2018년도 예산안과 각종 관리기금 운용계획안 및 2017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우선 도 농축수산식품국 예산안 심사에서 최명철의원(전주4)은“ 2017년 1회 추경에 신규로 편성된 농민단체 지원사업이 내년도에 증액돼 요구된 것과 관련해 사업의 성과가 아직 검증되지도 않았는데 농업인단체 육성이라는 명목으로 단체지원 예산이 증액된 것”을 지적했다.
최영규의원(익산4)은“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북은 관련 농생명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마트 팜, 농업용 드론 산업 등 미래 농생명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양성빈의원(장수)은“농촌관광거점마을 육성사업관 관련해 군산, 임실이 사업을 포기하며 전년 대비 37억원이 감액된 것을 지적하며 삼락농정의 핵심산업이며 공약산업인 만큼 내실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또 도 건설교통국 예산안 심사에서는 최인정의원(군산3)은“장애인콜택시지원사업과 관련해 장애인들의 불만이 많이 제기되고 있고 도비가 지원되는 사업에 정부 지침에만 의지하지 말고 장애인의 불만요인인 위탁업체의 인권침해, 365일 24시간 운행, 요금 인하 등 장애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전북도가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최영규의원(익산4)은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 도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전북개발공사가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전북개발공사 사장의 출석”을 요구했다.
허남주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전북개발공사가 발주하는 통신사업을 타시도 통신업체에게 맡아 시행하고 있는 이유를 물으며 최근 통신관련 발주공사 내역”을 요구했다.
최영일 위원장(순창)은“내년도에 380억원의 지방도 확포장공사비가 책정되었는데 도내 많은 지방도에 확포장 수요가 많다”며“ 예산확보에 어려움은 이해되나 주민들의 불편민원이 많은 만큼 전북도에서는 확포장공사비 확보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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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6 [18:4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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