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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가까이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펼쳐"
진안군의회 2017년도 의정활동 결산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7/12/28 [16:11]


제7대 진안군의회는 지난 15일 제2차 정례회를 끝으로 2017년 회기운영 및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군민의 대의기관으로 진안의 발전을 위한 주춧돌 역할을 해왔으며 내부적으로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는 한편 외부적으로는 군민과 소통·화합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지난 1년간 군민을 위해 땀 흘린 진안군의회 의정활동을 되짚어 본다.





# 자치의정을 통한 각종 민생현안 해결
 
올 한 해 진안군의회는 두 차례의 정례회와 여섯 차례의 임시회를 통해 총 86일간의 회기 일정을 소화하며 조례안 67건, 예산 및 결산 7건, 결의안 1건, 기타 안건 67건 등 총 142건의 각종 안건을 처리해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에 기여했다.
또한 상·하반기에 걸쳐 광역상수도 확장사업, 진안고원 골프연습장, 농?특산물 산지유통센터 등 진안군 주요 사업현장 28개소를 방문해 사업추진 시 현안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눈으로 확인해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으로 군정 방향성 제시와 잘못된 행정의 적극 시정
 
집행부와 의회 간 상생 발전의 협치를 유지하되, 때로는 집행부에 대한 날카로운 견제와 감시로 군민이 원하는 진정한 소통의 정치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해 국?도비 반납액 최소화, 지역 농산물 판로 구축 등 총 69건의 시정 및 개선사항 등을 지적하고 군정에 대한 건설적인 방향과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군정질문 18건, 5분 자유발언 9건 등을 통해 군민의 다양한 행정수요를 탄력적이고 효율적으로 반영했다.
 
4,019억원에 달하는 2018년도  예산 심의에서도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감안, 군민의 입장에서 고민하며 심혈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군민 복지증진, 농업 소득증대 등을 위한 예산이 적절히 편성됐는지 심사한 결과, 사업의 시급성 및 타당성, 효과성이 낮거나 사업비가 과다하게 편성된 24건의 사업에 대해 17억원을 삭감해 예산 낭비를 사전에 예방했다.
한편 긴밀한 상호협조체계를 유지해 시급한 군정현안에 대해서는 협치 하는 바람직한 의회의 모습을 보여줬다.
군민들의 불편사항과 민원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정기적인 정책 간담회를 갖고 기관 간 정보공유와 소통으로 원만한 업무추진을 도모했다.
진안군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선정, 표창패를 수여함으로서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들이 보람을 찾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 전문성 확보로 의정 역량 강화에 힘써
 
진안군의회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위해 의정 역량 강화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의정연구실 내 분야별 전문도서를 활용해 정책을 연구하며 이견대립 예방을 위해 의원 간 소통 간담회를 상시 운영해 원활한 의정활동을 돕고 의정역량 강화에 힘썼다.
조례 입법, 예·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각종 심사기법에 대한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입법·법률고문에 의한 자문을 활용해 의정수행능력을 배양해 나갔다.
또한 타 시·군과의 교류 활성화를 통한 지역 현안 공동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 군민과 소통·화합하는 의회 상 정립
 
진안군의회는 군민과 소통·화합하며 군민들의 의견을 의정에 반영시키는 데에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각종 지역행사와 축제를 찾아 함께하며 군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민원·애로사항 등 불편사항이 발생했을 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주민과 집행부 간 행정력 낭비를 줄일 수 있었다.
특히 올해 초에 11개 읍?면 순회 간담회를 통해 각 종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현장으로부터 직접 접수하여 군정에 반영하는 등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정활동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나눔과 사랑의 실천에 앞장서며 군민과 소통·화합하는 따뜻한 의회 상 정립에도 힘썼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박명석 의장 인터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자세로 군민의 참뜻을 실현할 것”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한분 한분이 우리 지역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군민을 위한 의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직접 현장에 나가 주민과의 소통으로, 보다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고충과 불편을 헤아려 해결하는 의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또한 군민 여러분께 먼저 다가가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회의 전문성을 높여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에 충실함은 물론 군민 여러분이 언제든지 찾아오실 수 있는 “군민의 참뜻을 실현하는 열린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신년에도 변함없이 진안군의회에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며 항상 군민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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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8 [16:1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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